현대 사회에서 지식재산 및 정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.
무형의 재산인 지식재산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가치도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. 그러한 추세에 따라 지식재산권을 중심으로 한 법적 분쟁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. 그런데 그 어떤 분야보다도 지식재산권 관련 분쟁에서는 해당 기술과 법 모두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이 충분한 조력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. 법무법인(유) 민의 오수원 변호사는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기계설계학을 전공하고, 특허청에서 10년 이상 특허심사관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, 퇴직한 이후에는 특허청 고문변호사, 과학기술부 우주사고조사위원회 위원 등의 활동을 하며 지식재산권에 관한 자문, 소송 수행 및 다양한 문제해결에 관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습니다. 또한 오수원 변호사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.